고민상담
34살 모쏠 지방러 결혼 가능할까요?
남중/남고/공대/군대/공대 나오고 극남초 회사다니는데
25살부터 중견의 탈을쓴 좆소 다니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이번에 이직하고
이제 좀 살만하다 싶을정도의 벌이가 됐어요.
주변애서 이제 결혼만 하면 되겠네 하는데....
평생 연얘에 관심없이 살고 그냥 팔자인가 보다 하고 독신으로 살려했는데
부모님이 자꾸 나는 손주 언제보나.... 축의금 언제 돌려받나.... 그러시네요
이제와서 소개팅 나가자니 경험도 없고 의지도 모자라고.... 와꾸가 되는것도 아니고....
지방이라 비슷한 나이대 결혼 안한 여자도 극소수인데...
그나마 다행인건 그지같이 살면서 절약해서 현금 2억정도 모았다는거....
장점이 저거 하나밖에 없는데 현실적으로 결혼 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