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 하영민 선수는 최근 부상으로 인해 엔트리에서 제외된 상태가 맞습니다. 지난 4월 25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했다가 6회에 손가락 부상을 입어 갑작스럽게 교체되었습니다.
이후 등판을 이어갔으나 5월 1일 경기에서 4이닝 5실점으로 다소 고전했고 바로 다음 날인 5월 2일에 오른쪽 발 봉와직염 진단을 받으면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었습니다. 현재는 치료와 재검진을 받으며 회복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라 마운드에서 보이지 않았던 것입니다.
질문자님께서 언급하신 대로 올 시즌 키움은 안우진 선수가 예상보다 빠른 4월에 복귀하여 최고 160km의 강속구를 던지며 건재함을 과시했고 배동현 선수 등이 선발진에 합류하며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선발진이 자리를 잡아가는 과정에서 하영민 선수가 이탈해 아쉬움이 크시겠지만 봉와직염은 치료 경과에 따라 복귀 시점이 정해지므로 조만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로테이션에 합류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