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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에뮤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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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치마의 역사가 로마시대에서 유래된건가요?

안녕하세요 여성 분들이 자주 입으시는 스커트 즉 치마의 역사가 본래 남성들이 전투할 때 입었던 옷에서 유래된 것이 맞을까요? 로마시대인진 잘 모르겠는데 얼핏 기억이 나긴한데 가물가물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압도적으로정직한야크

    압도적으로정직한야크

    치마의 역사는 사실 로마 시대보다 훨씬 더 이전인 선사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요. 인류가 몸을 보호하기 위해 가죽이나 나뭇잎 등을 허리에 두르기 시작한 것이 치마의 아주 원초적인 형태라고 볼 수 있거든요.

    ​고대 이집트나 메소포타미아 문명에서도 남녀 구분 없이 허리에 천을 감는 방식의 옷을 입었는데 이것도 일종의 치마 형태였어요. 로마 시대에는 튜닉이라고 해서 소매가 있고 통이 넓은 옷을 입었는데 그 아래쪽 모양이 치마와 비슷해서 그렇게 느끼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중세 시대를 거치면서 남성들은 바지 형태의 옷을 더 많이 입게 되었고 여성들의 복식에서 치마가 더 화려하고 다양하게 발전하면서 지금처럼 여성의 대표적인 의상으로 자리 잡게 된 것이랍니다.

    채택된 답변
  • 치마가 로마 시대 남성 전투복에서 시작됐다는 말은 정확한 사실은 아닙니다. 치마 형태의 옷은 특정 문화에서 시작된 것이 아니라 고대 여러 문명에서 남녀 모두가 입던 기본적인 옷 형태였습니다. 예를 들어 고대 이집트 문명이나 메소포타미아 문명에서도 남성이 치마 형태 옷을 입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