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 다툼에서 제가 많이 예민한건가요?
남친 본가가 1시30떨어진곳이라 크리스마스날 남친본가에서 놀기위해 아침 일찍부터 준비하고 출발했습니다
영화시간은 2시 10분이었고 12시쯤 출발했는데 버스하나를 놓치는 바람에 어영부영 검색하고 검색해서 버스 2개 지하철등을 타고가며 2시 5분쯤 도착했고 영화관이 도보7분 거리라 예매 표도 뽑고 하면 시간이 걸릴것 같아서 걸음을 빠르게 옮기려고 급하게 걷는데 남자친구가
늦은 사람은 넌데 왜이렇게 급하냐는 식으로 말을 하기 시작했어요... 갑자기 또 화나는데...
장난식으로 빨리가려는 제 뒤에서 늦었다는걸 계속 강조하길래 화냈습니다 2시간이 걸려서 온 사람한테 그게 장난이어도 할소리냐고
끝까지 장난이었다고 3번 놀리고 말려고 했다는 어이없는 소리만 하고 결국 집에 가려고 하니까
너는 되려 왜 나에게 미안하다고 안하냐는거에요..
카톡으로만 했지 말로 했냐고..
아니 미안하다고 말로 하기전에 선수쳐서 늦게 왔다는 둥 꼽줬으면서 미안하다고 안했다고 그 전까지 계속 장난식으로 꼽을 주고 있었다니...
아니 제가 잘못한건가요..??
사과 안받아서 꼽주는 남자친구 마음을 이해해야 하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정겨운고릴라200입니다. 남자친구가 좀 나설때 안나설때 가리지를 못하는거 같네요 우선 영화가 늦었으면 빨리 같이 들어가서 볼생각을 해야지 거기서 늦었다는 장난이나 치고, 다음에 또 그러면 다시 생각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나를사랑하는나의우주입니다.
아니요 질문자분은 절대 예민하지 않습니다.
남자친구분이 음 이런 말 해도 되나요?
속이 좁네요
상대방이 그만하라고까지 했는데 장난이라고 하면서 계속 합니까?
그리고 늦었으니까 빨리가는거지 .. 앞 뒤 말이 왜 이엏게 안 맞습니까??
그리고 질문자님이 카톡으로 늦을 거 같다고 얘기했으면 남친은 영화관 먼저 가서 표 뽑아놔도 됐던거 아닙니까????
남친분이
속이
좁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