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파고들어서 나가지 않는 불청객이 있습니다. 바로 ‘티눈’입니다. 티눈은 지속적인 자극과 마찰 때문에 발이나 손에 깊이 뿌리를 내려서 통증을 일으키고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줍니다. 특히 당뇨병 환자들에게는 궤양을 일으켜서 당뇨발 위험을 높이기 때문에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티눈이 생기는 원인과 치료‧예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지속적인 피부 자극이 부른 ‘티눈’ 티눈은 손‧발 같은 부위에 지속적인 자극이 가해지면 발생합니다. 이 때 각질층의 두께가 증가해서 굳은살이 생겼다가 심해지면서 원뿔모양으로 피부에 박히는 것이 티눈입니다. 티눈은 중심 부위에 단단한 중심핵(core)이 관찰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티눈은 날카롭게 찌르는 듯한 통증과 염증, 무디고 거북한 감각 등을 일으키는 피부질환입니다.
※티눈 많이 발생하는 부위 티눈은 대부분 발바닥이나 발가락에 생깁니다. 마찰이나 압력 같은 기계적인 자극이 한 부위에 지속적으로 가해지면 손바닥이나 손등에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외에 압력이 계속 가해지는 돌출된 관절 부위의 피부에도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