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까지 행성과 같은 전체의 움직임은 미래에 어떤 위치에 있을지가 정확하게 예측이 가능하다고 생각을 했거든요.. 마치 예정론이나 결정론 처럼요.. 그런데 양자역학은 확률적으로 가능성만 알 수 있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양자역학이 적용되는 미시세계가 모여서 만들어진 거시세계 역시도 가능성만 알 수 있는 것인가요??
양자의 세계가 발견되기 전에는 많은 물리학자들은 결정론적 사고를가지고 있었습니다. 행성의 움직임을 예측해서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알 수 있듯이 모든 미래는 예견되어 있다고 믿었죠. 실제로 거시세계에서는 이러한 움직임은 100% 예측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양자의 세계가 발견되고나서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양자는 기본적으로 확률을 기반으로 알 수 있습니다.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원리에서와 같이 전자의 움직임을 위치와 운동량 동시에 알 수 가 없습니다. 또한 영의 이중슬릿에서 봐왔듯이 빛이 파동과 입자와 같은 두가지 성질을 가지고 있죠. 멀리서 봤을 때는 파동이지만 가까이서 측정해보니 입자의 성질을 보인다는 것이죠. 결론적으로 천체의 움직임과 같은 거시세계는 100% 움직임 예측이 가능합니다. 양자적인 성질도 없죠. 그래서 양자의 세계는 신기하고 계속 연구해 나가야 할 분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