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들은 처음부터 사람을 안무서워했나요??

가면갈수록 행동들이 대담해지고 자전거를 타고가는데도 바퀴가 지눈깔앞이올때까지 안비켜서 너무빡칩니다 비둘기가 싫어하는 냄새같은게있나요??? 이대로간다면 사람머리위에 올라탈수도 있을거같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Rowan20입니다.

      비둘기 개체 수가 많아진 이유는 여러가지 가설이 있지만

      가장 유력한 설로는 1986년 아시안 게임, 1988년 서울 올림픽 때 기념으로 비둘기를 방사하였는데

      이 때 부터 비둘기의 개체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됬다고 합니다.

      비둘기가 사람을 겁내지 않는 이유는 1986년 부터 현재 까지 약 36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긴 시간동안 비둘기가 학습을 한 것입니다. (비둘기 지능은 생각보다 높습니다.) 이제 겁을 상실한 비둘기가 길가에 널려 있죠...

      길 가다가 비둘기에게 먹이를 주는 사람들이 있는데 정말 그러면 안됩니다....

      비둘기는 박하, 계피, 나프탈렌 냄새를 싫어합니다.

      망에 묶음으로 해서 놔둔다면 비둘기가 꺼려할 것 같네요.

      어쩔 수 없는 현실이지만 피하면서 다니느게 좋을 것 같습니다.

      똥이 더러워서 피하지 무서워서 피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감사합니다.

    • 비둘기에 대해 30년간 지속 관찰한 결과 녀석들은 일종의 집단지성을 가지고 있는 것 같으며 학습을 통해 인간들이 자신을 해치지는 않음을 알게 되었고 그 결과 인간을 무시하는 방향으로 진화한 것으로 확인됩니다. 아주 악독한 녀석들입니다. 불쾌합니다.

    • 안녕하세요. 상큼초승달입니다.

      비둘기가 처음 부터 그랬던 것은 아닙니다. 도시에서는 인간을 덜 무서워하면 먹이를 더 쉽게 구하는 등의 이유로 더 많이 살아남고 또 늘 겪는 사람들의 모습에 무덤덤한 그런 비둘기가 더 많아지면서 평균적으로 비둘기가 인간을 덜 무서워하게 되는 학습이 일어났습니다.

    • 안녕하세요. 행복한봄날입니다.

      비둘기는 원래 사람들을 무서워하나 사람들이 먹이도 던져주고해서 친근하게 바뀌고 있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비둘기는 평화의 상징으로 사람들과 친근하게 살수있는 동물입니다. 싫어하는 냄새는 따로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