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로 인해 사계절이 희미해지고 있다고 하는데 만약 가을이 지금보다 훨씬 짧아진다면 우리 사회와 문화 또 개인의 정서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요?

기후변화로 인해 사계절이 희미해지고 있다고 하는데 만약 가을이 지금보다 훨씬 짧아진다면 우리 사회와 문화 또 개인의 정서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오아시스입니다.

    가을이 줄더라도 사는게 바쁘고 막막해지며

    과학기술의 발달로 실외보다는 실내활동이 많아지기때문에 정서적인 변화는 크지 않을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가을이 짧아지면 수확의 시기가 줄어들어 농업 생산과 먹거리 문화에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가을에 열리는 축제나 명절도 계절감이 약해져 의미가 달라질 수 있습니자.

    낙엽이나 선선한 날씨와 같은 가을의 풍경이 줄어들면 사람들의 감성적/문학적 영감의 원천도 약화될 수 있습니다.

    심리적으로는 여름의 더위와 겨울의 추위를 급격히 오가며 안정감을 느끼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사회 전반의 생활 리듬과 정서적 여유가 줄어들고 계절적 낭만을 즐기는 문화가 점점 사라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동일한 주제로 질믄을 올리면 아무리 창의적으로 말을 만든다고 해도 정지 대상이 됩니다.

    당장 조치 없다고 해도 시간이 지나서라도 반드시 걸립니다.

  • 가을이 지금보다 짧아진다면 문화적으로는 여름 레저나 여름 여행 상품 그리고 여름 특수를 노리는 제품들이 더 인기를 누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름이 길어지더라도 가을이 오지 않는 것은 아니니 심리적인 변화는 크게 없을 거 같지만 여름이 길다보니 체력적으로 부담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