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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옛날 한국뿐만 옛날 해외에서도 보호자나 교사가 많이 무식했었나요?

베이비붐세대~Z세대까지 학창시절에 느낀 것은 학생이 잘못한 게 있으면, 사물함 앞, 복도에서 서있게 하거나 교사가 체벌했습니다. 교사는 모범생만 좋아하면서 편애했고, 보통이나 공부 못하는 학생을 차별했습니다. 교과서 검사해서, 글씨 채우지 않으면 남아서, 학생이 다 끝낼 때까지 집에 보내주지 않는 것입니다. 시험지를 보호자 사인 받아오라고 했습니다. 가정일 경우 학생이 단원평가 및 시험 못보면, 보호자가 성질냈고, 훈육할 때는 체벌로 해결했습니다. 옛시대 해외에서도 옛날 우리나라와 비슷했었나요?

예를 들면, 일본 첫 번째사진인 애니이션 짱구는 못말려에서 짱구 엄마 봉미선이 짱구가 잘못했을 때 체벌로 해결하는 것.

두 번째 사진인 도라에몽에서 진구가 시험을 못봐서 엄마가 화내는 것입니다.

세 번째 사진인 진구의 담임 선생님인 신태수가 진구한테 학교에 남아서 공부끝낼 때까지 집 안보내주는 것, 진구에게 “시험 못보면, 졸업 못한다./유치원부터 다시 가라.“등으로 말해주는 것 등입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뉴아트

    뉴아트

    무식한 게 아니라 시대적인 상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체벌 솔직히 현재도 진행 중인 국가들 많습니다

    다만 몇가지 조항들이 달려있긴 합니다

    무조건 체벌을 하고 벌을 준다고 무식한 게 아닙니다

    학생이건 성인이건 잘못을 했으면 그 잘못에 합당한 책임을 지고 처벌 받는게 당연합니다

    그게 체벌이 될 수도 있고 법적으로 아예 낙인을 찍는 걸 수도 있습니다

    우리나라 교육계가 개판이 된 이유가 바로 학생 인권 따지다 교사 인권이 박살 났기 때문입니다

    체벌도 못하고 훈계도 제대로 못하는 곳이 바로 학교, 학원이 됐고

    심지어 가정에서도 부모가 자녀들을 제대로 혼낼 수도 없게 됐습니다

    선진국과 다른 점은 바로 학생 인권 뿐만 아니라 그 학생을 지도 교육하는 교사나 부모의 인권까지 함께 챙긴다는 겁니다

    또한 애들이 잘못하면 그 잘못에 대한 책임을 분명히 지게 만드는 법과 제도가 있기 때문입니다

  • 옛날 교사나 보호자들이 무식했다기 보다 인권 존중보다는 빈곤에서 벗어나기 위해 사회적 성공을 중요시했던 시대적인 분위기상 체벌과 학업에 대한 강제성이 있었고 점점 인권을 중요시여기는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현재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 과거 시대는 지금과는 많이 달랐습니다.

    당연히 교육기관에서 학생을 체벌하고 엄한 벌을 내리는 것은 어느 나라나 공통이었죠.

    우리나라 과거 학교에서 학생들을 체벌하는 문화는 상당부분 일제시대 일본교사들에게서 배운 것입니다.

    그리고 전근대 시절, 그리고 1900년대 초반까지는 미국에서도 학생들을 아주 무섭게 체벌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과거에는 공부를 잘하는 것, 그리고 좋은 상급 학교로 진학하는 것을 성공으로 생각하면서 공부를 잘하지 못하는 것은 부끄럽거나 잘못된 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이의 개성과 자율성을 존중하지 않고, 자녀를 일종의 소유물로 생각하는 문화의 복합적인 작용 결과로 보입니다. 해외가 다 그런 건 아니고 특히나 우리나라와 일본을 비롯한 동북 아시아 쪽이 그런 경향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