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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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순희

아순희

혼자 집에서 고독하게 사는 연락하는 사람 없는 사람 입장에서는요

대부분의 시간을 거의 집에만 있고

동네만 다니는 그런 독거인에

혼자 살고 재택근무하고 그런 수준일때

그런 사람이 우울증 없이 살기에는

예를 들어서 비유를 하자면

바닷뷰여도 바다가 아름다워도

둘이 있으면 낭만이지

혼자 있으면 완전 우울하잖아요

무섭기도 하고

그래서 예를 들어서

극단적으로 비교를 하자면

바다뷰하고 고층의 4차선 도로가

분주하게 움직이고 가끔 차 빵빵소리나고

그렇다고 해서 고충이니까 시끄럽게 들리지 않고 은은하게 들리는 그런 분주함

그런 은은한 차 소리

둘 중에 어떤게 더 나을 것 같으세요

아니면 정말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

그냥 보이는 거 뭐 아파트같은뷰

근데 엄청 조용해요 근데 그것도 우울하지 않나요?

도로뷰가 바깥은 분주한 느낌

세상에 나 혼자는 아닌 것 같은 느낌

집에는 혼자 있지만

그게 더 낫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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