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반려동물들에게도 치아가 유치가 있고 성인 치아가 있고 그런가요?
반려동물들도 태어나면서부터 유치가 생기고
유치가 다 빠진 다음에 영구치가 나오게 되나요?
마치 사람처럼 그런 구조를 갖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두환 수의사입니다.
반려동물도 유치가 나고 난 뒤 영구치가 나게 됩니다:) 보통 성견, 성묘가 되기전에 모두 영구치로 대체되며 치아마다 유치와 영구치가 나는 시기는 상이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강아지와 고양이는 사람처럼 유치가 먼저 나고 이후 영구치로 교체되며, 강아지는 보통 생후 3~6개월에 영구치가 나옵니다. 햄스터는 유치 없이 태어나면서 바로 영구치가 나며 이가 계속 자라나는 특성을 가집니다. 뱀과 대부분의 파충류는 유치와 영구치 구분이 없고, 치아는 손상되면 새로운 이로 교체되는 방식이며 반복적으로 이가 나기도 합니다. 조류도 일반적인 의미의 치아가 없고 부리로 기능을 대신하며 유치 개념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맞습니다. 태어나서 생후 6-8개월까지는 유치가 있고 1년 전에는 유치가 다 빠지고 영구치가 생깁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