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꿈 해몽 좀 해주세요.. ai는 길몽이라는데 맞는지 좀 봐주세요
나는 일하는 노동자. 공장건물 옥상 (은근 머리카락이 긴(단발) 남자와 이야기를 나누었음. 난 심장이 쿵쿵 뛰고 있었으며 한쪽 다리를 다쳤음. 무릎쪽이 심히 다쳐서 붕대를 하고 있었음. 붕대가 거의 풀어질 것처럼 돼 있으니 남자가 한쪽 무릎을 꿇어서 붕대를 다시 해줌. 놀라기도 했지만 설렜던 거 같음.
다음 날 공장 옥상에서 상사로부터 보이는 사람한테서 내일부터 나오지 말라는 말을 듣고 충격에 빠졌음. 놀란 마음을 추스리지도 못하고 계속 일하다가 결국 도망치듯이 나와버림. 웬 다른 남자가 있었음. 꽤 훈훈하게 생긴 그런 남자가 따라오라는 것처럼 앞질러 갔고 난 그 사람을 따라감.
어느 라면집에 도착했고, 엄마는 일하고 있고 아빠는 술과 함께 라면을 먹고 있었음. 난 귓구녕에 이어폰을 끼고 있어서 아빠가 뭐라 했는지 모르겠지만 소리쳐서 시끄러웠던 주변이 한순간에 조용해지고 짜증난 엄마를 보았음. 그러다 엄마가 계란이 풀어진? 어쨌든 그런 라면을 나에게 줬음. 무슨 일인가 이어폰을 그제서야 빼고 아빠한테 주라는 걸 들은 후 바로 건넸음. 고맙다는 아빠 말을 듣곤 의자에 앉아서 주변을 대충 훑었던 것 같음 기억이 안남; 붕대가 풀어져서 다친 게 보였음. 많이 까진 거 같고 피범벅이었음. 갈색? 시간이 많이 지나서 색이 변했음. 붕대도 풀어져서 피 닦으고 다시 하려 풀었음. 훈훈한 놈도 앞에 있었던 거 같은데 단발머리남이 가게 안으로 들어와서 내 앞까지 옴.
당황한 눈으로 그 단발남을 바라보다가 갑자기 내 다리를 지 손으로 끌어당김. 훈훈한 놈도 앞으로 와서 자기 옆구리에 내 다리를 끼고, 단발놈은 내 다리를 잡아서 붕대를 해주고 있음. 당황하면서 둘을 번갈아 봄.(ㄹㅇ 발 냄새날까 봐 걱정한 게 아직도 기억남 ㅋㅋ) 그런데 둘은 별 개의치 않았고 붕대 해주는 게 보였고, 곧바로 다 되자마자 다리를 빼냈음. 신발 신자마자 바로 밖으로 줄행랑 쳤음. 다리 아픈 건 느끼지도 않았음.
그러다 어느 정도 걸으니 아빠도 나왔고 같이 길을 걸었음. 아빠가 좋은 말 해주면서 단발남이 나옴. 내가 사고로 다리를 잃어서 입원했을 때 뭐라고 한 게 단발남이었음. 아빠도 심한 말 들으니 별로 안 좋아했던 것 같음. 대충 그런 일이 있고나서 아빠는 들어가고 난 엉엉 울었음.
그리고 기억이 안 남;
아 약간 회상처럼 조명이 꺼진 것 같은 어두운 수영장?에서 남자애들에게 둘러싸여선 계속 머리채를 잡힌 채 물고문을 당함. 여러 번 당하다가 앞에 있는 여자 2-3인 방 앞으로 수치심을 느꼈음.
남녀공학같은 반에서 한 남자에게 세차게 밀침을 당함. 의자와 책상 사이로 엎어지듯이 넘어졌음. 남자가 하는 말이 뭐 자기들이 할 때 잘 대해줬어야지 하면서 후회심 들게 만듦. 여자애들이랑 남자애들이랑 뭔 대화를 했는데 날 꽃뱀으로 모는 그런 어처구니 없는 대화임. 계속 폭력을 행사하려다 너 좋아하는 놈 있으면 막아달라고 해봐 라고 말하는 거임. 그러고 주먹을 다시 치켜들다가 뒷쪽 자리에 앉아있는 어느 백발남? 그런 남자가 손을 드는 거임. 내가 좋아하는데? 이런 뉘앙스로 말함. 날 때리려던 남자가 그걸 보고 뭔 말을 못했던 것 같음. 옆에 있던 여자가 쫄아서 남자 주먹을 잡아서 치웠음. 남자가 열받으려는데 뭐 어느 방향으로서 빡쳐가지고 남자한테 다가갔음. 남자가 그걸 보고 몸을 일으켰는데 한 2m-3m 된 거 같음. 개 컸음. 양아치남이 그걸 보고 잠시 쫄았다가 다시 욕짓거리 내뱉었음. 그리고 얼굴 정확히 주먹으로 내리치니까 날라갔음. 그 모습에 놀라서 모두 조용해지고 앉음. 근데 백발남이 좀 미친놈인 게 어느 때나 한쪽 입꼬리를 올리고 있는 사이코 같음.
대충 시간 지나서 쌤이 들어옴. 학생들에게서 들은 듯한 그런 종이가 박스에 담겨있음. 애들이 적은 걸 듣다가 내가 종이 한장 안에 다른 종이를 침 발라서 넣었음.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뒤에 있던 여자애랑 눈 마주침. 왠지 해코치 당할 거 같아서 곧바로 샘한테 뛰어가서 건넴. 살려달라고 봐달라고 빌었음. 근데 쌤이 대충 종이를 열어서 살피더니 여러 특정 적힌 가해자들이 있었던 거 같은데 그 중 한 명만 칠판에 적음. 난 제대로 봐달라고 울먹이면서 빌었는데 듣질 않음. 어느새 쉬는 시간 종소리가 울리자 이 모습을 가해자들이 봤을 거니 난 교실을 도망쳐서 소리쳤음. 살려달라고 제발 학교폭력 당하고 있다고 소리침. 계단 밑으로 내려가면서 여러 쌤들을 봤는데 반응들이 다르면서도 똑같았음. 별 생각 없어 보임. 밖으로 나오고 나오는데 뭐 누가 비상벨을 눌렀는지 몰라도 거의 학생들도 다 나오고 있었음. 그 사이로 이하린?이랑 눈 마주쳤음. 처맞은 게 얼굴로 다 나와있고 살려달라고 했으니 걔도 눈치챘을 거임.
도망치고 도망쳐서 오르막길로 보이는 잔디밭으로 뛰쳐들어감. 가해자들은 어디 있나 이리저리 카메라를 들추다가 날 보게 됨. 난 빠르게 도망치려고 했으나 다리가 말을 안 들었음. 근데 이하린이 계단으로 올라가곤 어느 방향을 가리킴. 빨리 오라고. 난 그 말 듣자마자 계단을 올랐는데, 그때 무릎에 상처가 생김. 그러다 뒤쪽에서 머리채가 잡혔고, 그대로 뒤로 넘어감. 그 상태로 몸이 굴리면서 뒤통수가 계단에 맞았음. 피가 흘러가는게 느껴졌고, 세상이 흐릿해짐. 가해자들이 몰려와서 확인하는 게 보였고 그대로 눈이 감겨짐. 어느덧 죽은 거 같은 게 보였음. 난 영혼인지 뭔지 몰라도 3인칭이 되어서 상황을 계속 보게 됨. 주변에 다른 애들은 보이지 않고 가해자들만 있음. 어떻게 해야 하나 묻어야 하나 고민하고 있을 때쯤 한 놈이 뭔 말을 함. 날 좋아하는 백발남은 언급하게 됨. 또 맞을까 봐 덜덜 떨다가 백발남이 갑자기 불쑥 나타남. 교복이 아니라 사복으로. 대충 보니 사람이 아닌 거 같음. 하는 말이 난 뱀파이어도, 설녀도 아니야 이러는 놈임. 가해자들이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으니 묻어야 한다고 함. 그리고 기억이 끝나면서 깸. 시발 이게 뭐야.
깨자마자 메모장에 적은 거라 좀 많이 뒤죽박죽해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