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문제는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는 사회 문제가지는 아니고 불편한 일상적인 갈등 정도로먄 여겼습니다.
2000년대 중반 이후로 점점 주목받기 시작하며 커뮤니티나 블로그를 통해 불편과 분노가 공유되기 시작했습니다.
본격적으로는 2010년 전후로 해서 층간소음 갈등으로 인한, 폭력, 살인사건등이 보도되기 시작했습니다.
이 때부터 사실상 별 소용없는 정책적 대응도 시작되었구요.
근본적인 문제인 아파트 건축에 대한 층간 두께나 자재에 대한 기준은 완화해 놓은 채로 곁가지 대책만 내놓으니까 해결될 수가 없는 문제입니다.
건설사의 건설 비용을 늘리는 정책을 하지 않으면서 그저 참고 살라는 뜻의 정책만을 내놓는 수준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