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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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층간 소음은 언제부터 문제되기 시작했나요?

한국은 아파트 공화국이라고 할만큼 아파트에서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느데 2000년 전후해서 이런 층간소음 문제는 들어보지를 못했거든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층간소음으로 인한 문제가 발생하면서 사회문제가 되고 심지어 살인 사건까지 나고 있는데요.

이런 층간소음 문제가 언제부터 발생했나 궁금해져서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층간소음 문제는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는 사회 문제가지는 아니고 불편한 일상적인 갈등 정도로먄 여겼습니다.

    2000년대 중반 이후로 점점 주목받기 시작하며 커뮤니티나 블로그를 통해 불편과 분노가 공유되기 시작했습니다.

    본격적으로는 2010년 전후로 해서 층간소음 갈등으로 인한, 폭력, 살인사건등이 보도되기 시작했습니다.

    이 때부터 사실상 별 소용없는 정책적 대응도 시작되었구요.

    근본적인 문제인 아파트 건축에 대한 층간 두께나 자재에 대한 기준은 완화해 놓은 채로 곁가지 대책만 내놓으니까 해결될 수가 없는 문제입니다.

    건설사의 건설 비용을 늘리는 정책을 하지 않으면서 그저 참고 살라는 뜻의 정책만을 내놓는 수준이죠.

  • 2000년대 초부터 층간소음 문제가 자주 뉴스에 나왔어요

    주로 아파트에서 문제가 발생을 했는데요

    당시에는 층간소음에 기준이 없다 보니

    바닥에 두께나 층간소음 완충제를 넣지 않았구요

    오히려 1900년대에 지은 아파트보다 부실하다는 말이 나올정도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