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 벌써 개학이라니 마음이 참 무겁겠구려 나도 젊을적에 먼 길 통학하느라 고생 꽤나 해봐서 그 기분 잘 압니다만 막상 가서 친구들도 보고 교수님 말씀 듣다보면 또 금방 적응하게 되어있으니 너무 심란해하지 마시구려 글고 버스 안에서 좋아하는 노래라도 들으면서 기분전환 좀 하고 맛난거라도 사먹으면서 스스로를 좀 다독여주면 내일 발걸음이 한결 가벼워질겝니다.
학교가는 것을 좋아하는 학생은 극소수 아닐까요? 어짜피 하는 공부라고 생각하신다면 긍정적인 맘이 중요합니다ㆍ학교가면 재미있지 않나요ᆢ기나긴 방학에 개학을 한다고 하니 힘들겠지요ᆢ하지만 일단 가시면 좋은일이 많을 것 같네요ᆢ다만 가는 시간이 한 시간 넘는 다면 기숙사에 들어가는 것은 어떨까요 가는 시간이 지루할 수 있으니까요ᆢ자취, 기숙사, 기숙 독서실 이용을 권유해 봅니다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