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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내빨간흰곰
부산 연제구에 영화센터를 설치하려면 도서관보다 예산이 훨씬 많이 드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부산 연제구의 문화시설 조성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연제구에는 만화도서관이나 영어도서관처럼 특정 주제를 가진 도서관은 비교적 추진이 가능한 것으로 보이는데, 정작 부산연제영화센터 같은 영상·영화 관련 문화시설을 설치하려고 하면 예산이 많이 든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단순히 생각하면 영화센터도 꼭 대형 멀티플렉스 수준으로 지을 필요는 없고, 만화도서관이나 영어도서관처럼 적정 규모의 공공문화시설 형태로 조성하면 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어 작은 상영관, 영상자료 열람 공간, 영화 교육실, 지역 주민 대상 영화 프로그램 운영 공간 정도로 시작한다면 예산 부담을 줄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런데 행정에서는 도서관은 상대적으로 쉽게 추진하면서, 영화센터는 예산 문제나 운영비 문제를 더 크게 보는 것 같아 그 차이가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혹시 영화센터는 도서관과 달
상영 장비, 방음 시설, 저작권 문제, 전문 인력, 운영비, 안전 기준, 시설 유지비 등이 더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예산 부담이 큰 것인가요
또는 영화센터라는 명칭을 쓰게 되면 일반 도서관보다 더 높은 수준의 시설과 프로그램을 요구받기 때문에 지자체 입장에서 신중할 수밖에 없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부산 연제구 같은 지역에서 만화도서관이나 영어도서관은 가능하지만, 부산연제영화센터 설치는 예산이 많이 든다고 보는 현실적인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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