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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권이 만약 발행된다면 들어갈만한 적절한 인물과 화폐인물 전면교체 관련 의견수집
카드결제, 블록체인, 모바일결제 등 캐쉬리스 사회가 가속화 되고 있기는 하지만 대한민국 한정 KT아현지사 사태같이 재난 상황에서 '현금'은 비상대책 결제수단으로서 보장되어야 하는 결제수단이고 재난상황에 취약한 실체가 없는 데이터 보증을 물적 보증으로서 그 가치를 유지하는 것은 당연하다 보는 입장에서 현금유통과 사용이 아예 없는 것도 아니니 근 물가상승률을 보아하면 10만원권이 필요하단 입장에서 글을 남겨봅니다. 자유로이 많은 의견들 주세요~
10만원권 나온다면 나름 정리를 해보겠음.
10만원권-광개토대왕(중국의 지나친 동북공정에 대한 견제, 국방/안보의 상징, 중원으로 뻗어나가 만주벌판을 휩쓸던 엄청난 기개와 위상 및 민족성 강조, 넓은 영토를 확장하고 지배했던 정복왕의 개척정신 계승의미), 근현대사 인물이라면 이승만이나 박정희가 적합
5만원권-세종대왕(신사임당 당장 배제하고 5만원으로 격상해야됨. 업적은 다들 공부했을거니 두번 언급안함)
1만원권-장영실(조선시대 과학기술 대표 인물로서 시대상 과학기술자 한명 넣는게 적절하다 판단)
5천원권-유관순(독립운동가 하나쯤 있음 좋을 듯 하여 넣음. 꼭 유관순 아니더라도 정치적 이념이 많이 안갈리는 인물로서 1인 선별해서 넣음 좋을 듯)
1천원권-현행유지나 국가상징물(제일 많이 쓰이는 권종이니 만큼 국가를 상징하는 상징물을 넣는 것이 좋을듯.) 정도 정리해봤음.
광개토대왕 10만원권으로서 강력하게 주장함. 더불어서 사회적 비용을 무시는 못하니 5천원, 1천원은 그대로 유지하는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함.
이 안보다 더 적절한 인물구성이 있다고 생각하면 자유로이 많은 의견들 부탁 합니다. 개인적으로 예전 10만원권 백범 김구 선생은 대한민국 제국건설에 격하게 반대한 불순분자 같은 인물로서 판단되어 아주 부적절 하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는 10만원권이 생긴다면 들어갈 인물로 연암 박지원 선생님이나 장영실, 정약용 등의 인물로 하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 화폐는 정치적 논쟁을 피하기 위해 학자 위주로 넣어왔습니다. 박지원, 장영실, 정약용, 김부식 등의 인물은 업적이 뛰어나고 우리나라 역사를 상징합니다. 기존 인물들은 바꾸면 비용이 많이 드니 그냥 유지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백범 김구 선생은 우리나라 독립에 큰 기여를 하셨지만 폭력 행위 등 역사적 논란이 있기도 하고 정치적인 인물이라 반대합니다. 광개토대왕도 참 대단하기는 하지만 결국 영토를 확장시킨 전쟁을 추구한 왕이기 때문에 현대 대한민국이 추구하는 평화주의 정신과는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전 기존에 잇는 화페들 얼굴들부터 다 바껏으면 좋겟어여.
우리가 아직도 조선시대에 사는 것도 아니고, 대하민국ㅇ로 바뀐지가 언젠데 아직도 과거인물들 쓰는거 좀 그런것 같아여, 인물 쓰기가 어렵다면 차라리 동물 쓰는건 어떨까싶기도 하거여.
개인적으로 현재 발행된 화폐와 다른 인물로 바꾸는 것은 아마 꽤나 사회 시스템에 혼돈을 줄 수 있어서 어려울 거 같고 개인적으로 10만원권을 만든다면 이순신이나 유관순과 같은 인물이 좋을 거 같다고 판단되며 광개토대왕도 충분히 업적이 많은 인물이지만 고구려라는 매우 예전시기 인물이라 공감대 형성이 어려울 가능성이 큽니다.
사실 이미 나왔던 지폐들의 인물들은 교체 등은 불가능해 보이고, 결국은 신규 인물을 10만원권에 넣어야 하는데 해당 부분이 주관적인 부분이라 여러 의견이 나뉘는 것은 사실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