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글씨가 점차 사라지는 시대라고 하던데 정말 괜찮을까요?

요즘 학생들을 보면 키보드나 터치 스크린으로는 글을 잘 쓰지만 손으로 글을 쓸 때 힘들어한다는 뉴스가 있더라고요. 펜을 제대로 잡지 못하거나 글씨가 삐뚤빼뚤한 경우도 많고 오래 쓰면 손목이 아프다고 한다더라고요. 디지털 시대에 손글씨가 점점 사라지는건 자연스러운 현상인걸까요? 손글씨를 쓰는 것과 키보드로 타이핑하는 것이 뇌에 미치는 영향이 다르다고 들었는데, 정말일까요? 손글씨를 쓸 때가 기억력이나 창의성에 더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던데, 그렇다면 손글씨 교육을 포기하면 안 되는 건 아닌지 고민됩니다. 손글씨와 디지털 글쓰기 사이에서 어떤 균형을 찾아야 할까요? 애들 키우는 입장에선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고민이 많이 되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어쩔 수 없이 받아드려야하는 현성이라고 생각합니다 확실히 손글씨를 쓰는 것 보다는 타이핑을 통해서 글을 쓸 때가 훨씬 빠르고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손글씨가 이런면에서는 많이 밀린다고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손글씨가 필요 없어지는 날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요 예를들어서 시계를 보자면 이미 디지털시계를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가의 시계들을 보먼 보통은 디지털이 아니라 아날로그 시계입니다 당연히 아날로그 시계보다 디지털시계의 편리함이 더욱 뛰어난데도 불구하고 브랜드의 가치와 아날로그라는 감성이 합쳐져서 명품 아날로그 시계가 많이 팔리는 시대입니다 이와 똑같이 손글씨도 낭만에서만큼은 절대 타이핑을 압도하고있고 질문주신 내용처럼 손글씨가 주는 효과가 타이핑이 주는 효과에 비해서 더욱 잘난점도 있기 때문에 손글씨는 사라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 손글씨를 꾸준히 써주는게 좋습니다

    요즘들어 손글씨를 쓰는 경우가 많이 줄어들었는데 은근 많은 사람들이 안쓰다 쓰려고하니

    글자 맞춤법이 맞나? 혼동을 느낀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일기처럼 아이들에게 손글씨로 하루에 대한 기록을 연습시키는 것도 교육에 아주 좋습니다

  • 지금도 중고등학교 등에서는 노트에 손글씨로 필기하는게 일반적이랍니다.

    수업시간에 태블릿을 쓰고 하지 않는답니다.

    대학교도 마찬가지이고요.

    기본적으로 노트에 손글씨로 필기를 하고있어요.

    너무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되는 부분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