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소묘 투명체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갑자기 궁금한게 생겨서그런데여
소묘에 트리볼같은 투명체가 나오면 , 특성상 투명체 뒤에 물체를 배치해서
비치게 하잖아요 근데 혹여나 투명체 뒤에 물체를 못놔서 뒤에 배경이 하얀상태면 , 그에따른 미봉책같은건 없을까요 cf) 다시그리거나 ,재배치를 하기엔 진행상태가 많이된 상황.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윤지혜 전문가입니다.
소묘에서 투명체 표현 방법 중 하나는 투명체 뒤에 물체를 배치하여 비치는 모습을 그리는 것입니다. 하지만 만약 투명체 뒤에 물체를 놓지 못해 배경이 하얗게 된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투명체 주변에 그림자를 추가하면 투명체가 존재한다는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이때 그림자는 자연스럽게 그려져야 하며, 너무 과장되거나 어색하게 그려서는 안됩니다.
투명체의 외곽선을 강조하면 투명체가 더욱 부각되어 보일 수 있습니다. 이때 외곽선은 선명하게 그리면서도 부드럽게 이어지도록 해야 합니다.
투명체의 색상을 주변 사물이나 배경의 색상과 어울리게 변화시키면 투명체가 더욱 자연스러워 보일 수 있습니다.이러한 방법들을 조합하여 소묘에서 투명체를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미 그려진 상태에서는 수정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처음 그릴 때부터 계획을 세우고 신중하게 작업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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