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누구나 힘든일이 찾아 옵니다
그것이 건강과 관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금전적인 어려움으로 찾아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저는 오래전 우연히 알게된 사람에게 그당시 서울에 아파트 한채값을 사기를 당했습니다
현금과 은행대출을 통해 억대의 돈을 사기 당한거지요
그때의 심정이 님이 가장 힘들어 모든것을 포기하려고 했던 심정이랑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존심이 강했던 저에게 당장 월급의 반을 금융권에서 차압을 해가더군요 그보다 더 나를 힘들게 했던게
눈만 감으면 그사기꾼의 얼굴이 떠올라 너무 너무 힘들었답니다
힘들면 찾게 되는게 술이라고
직장에서 퇴근하면 술을 마시게 되고 집에는 늦게 만취 상태로 가게되었습니다
이로인해 나에게는 알콜중독과
심한 우울증에 홧병이 찾아 왔지요
어느날 아파트 6층에서 아래를 보는데 갑자기 나도 모르게 난간을 넘으려고 하였습니다
그냥 살기가 싫고 힘든것들이 밀려오며 한순간에 삶을 포기하자 라는
생각이 내몸을 움직인것 같았습니다
그때 아내가 저를 발견하고 막지 않았다면 저는 지금 세상에 없겠지요
공직에 있던 저는 퇴직을 결심하고
마지막으로 친한 선배에게 퇴직한다고 말했는데 제 사정을 아는ㅈ그 선배가 저를 말리며 한 말이 지금에
저를 다시 태여나게 해주었답니다
그말은 터널에 끝은 있다
지금 너는 깊은 터널에 빠졌지만 가도 가도 어둠만 있고 빛은 보이지
않아서 포기하고 싶은 맘이 들거야
하지만 시간이라는 지원군이 있기에
열심히 살다보면 언젠가는 터널에 끝에서 밝은 빛을 보게 될거야
힘내자 분명히 터널에 끝은 있다
지금은 제 마음에 삶의 좌우명이
되었답니다
그렇게 힘든 시기가 지나고 보니
마음도 편해지고 그토록 죽이고 싶었던 그 사기꾼의 얼굴도 이제는 기억속에서 사라졌답니다
님 힘든 시간을 지나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건강은 괜찮아 지셨나요
조금 좋아졌다는 안도감 보다
내일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기억하시고 더 건강을 위해 노력하시는 님이 되시기를 힘차게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