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구멍이 포도청이라는 말의 유래는 어떻게 되나요?

우리가 어쩔수 없이 하는일을 일컬어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하는데요. 이말은 어떻게 유래되었나요? 먹고사는것과 포도청의 관계를 모르겠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목구멍이 포도청이다 라는 말의 의미니 먹는 일 때문에 하지 않을 일(범죄)까지 하게 된다는 입니다.

    먹고살기 매우 어려워지면 자기도 모르는 순간 죄를 범하게 되어 *포도청(오늘날에 경찰소)에 잡혀가게 된다는 말에서 나왔습니다.

  • '목구멍이 포도청'이라는 말은 먹고 사는 것과 관련이 깊어요.

    이 표현은 사실 옛날 조선시대의 포도청과 관련이 있어요.

    포도청은 술을 단속하는 기관이었는데, 그곳에서 포도주를 감시했죠.

    사람들은 먹고 살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포도청에 가서 일을 하거나 술을 마시기도 했어요.

    그래서 이 말은 생계를 위해 어쩔 수 없이 하는 일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거랍니다.

    즉, 먹고 살기 위해서는 때로는 원치 않는 일도 해야 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