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이 사람이 살지 않는 폐가가 된지 십수년이 지나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옆집이 사람이 살지 않는 폐가가 된지 십수년이 지나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원래 살던곳에서 이사온지가 30년도 넘었고 그 집을 부모님이 판지 십년은 넘은거 같은데 그후로 그 집에는 사람이 살지를 않아서 폐가가 된거 같은데요. 구입한 사람도 재개발 될거를 기대하고 산거긴 한데. . . .

그런 집이 옆에 있다면 창문으로 그 집 보기도 싫어질까요?

왠지 좀 으스스 하고 그럴거 같아서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옆집이 십수 년간 폐가가 되면 왠지 쓸쓸하고 으스스한 기분이 들 것 같습니다. 창문으로 볼 때마다 과거의 기억과 대비돼 마음이 무거워질 수도 있으니, 커튼을 치거나 시선을 돌리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재개발 기대가 있다면 언젠가 변할 수 있으니 긍정적으로 기다려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 저는 좀 무서울 것 같습니다.

    모르는 사람이 들어와서 몰래 살 수도 있고, 그런 곳에 사는 사람이라면 정상이 아닐 것 같아서요;;

    무서울 것 같네요;;

  • 수년동안 빈집으로 방치되어 되었으면 좀 으스한 기분이겠네요~~ 주인한데 연락하여 생활하는데 불편하다고 주위에 깨끗하게 주변정리를 요구해보세요~~

  • 예전 시골집 근처에도 그런집 많았어요 밤에는 좀 그런데 낮에는 뭐 그러려니합니다 오래사셨을경우는 더 무던히지나칠수있을겁니다

  • 안녕하세요. 홍학입니다. 제가만약 옆집사람이면 제 집값을 위해서라도 주변이라도 최대한청소를 해줄것같습니다. 아니면 차라리 폐가집에 싼값에 임대료를 조금 내고 창고로 쓰겠다고하던지요.

  • 처음에는 그 집이 어떻게 변했는지 궁금할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으스스한 느낌이 들 수도 있어요. 창문으로 그 집을 바라보는 것이 불안하게 느껴질 수도 있고 특히 밤에는 더 그럴 것 같아요. 사람의 흔적이 사라진 공간은 고요함과 함께 약간의 두려움을 주기도 하니까요. 하지만 그 집이 재개발될 가능성이 있다면 기대감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결국 그 집이 어떻게 변할지에 대한 호기심과 불안이 공존할 것 같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