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시는 우리나라최초 자유시형태로 한문문법 벗어난 혁신적 시랍니다..!
그전까진 한시처럼 정해진형식이 있었는데
최남선이 1908년에 해애게서 소년에게 라는 시를 발표하면서 달라졌죠
이 시는 기존의 틀을 완전히 깨버리고 우리말의 자연스러운 리듬을 살려서 쓴
새로운 형태였답니다
'-이다'로 끝나는 종결어미를 많이 써서 힘있고 강한 느낌을 주는게 특징이었는데
그래서 신체시라고 불렀죠..
당시에는 정말 파격적인 시도였는데 이게 나중에 현대시의 기틀이 됐다는게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최남선은 소년이라는 잡지도 만들어서 젊은이들에게 새로운 문학을 전파하려고 노력했답니다
그리고 찬송가도 우리말로 번역해서 소개했는데
이것도 우리 시의 운율을 발전시키는데 도움이 됐어요
지금 우리가 자유롭게 시를 쓸 수 있는것도 다 최남선 선생님 덕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