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대 최충헌의 사병은 1000여명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후 최씨 정권이 4대 60년간 유지될 수 있었던 것은 삼별초, 도방과 같은 사병 집단이 있어 가능했습니다. 삼별초는 그 병력 규모를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당시 기록에 의하면 6000여명 정도로 추정됩니다. 진도와 제주도에 병선 260척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이후 140척이 추가로 증원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성계의 가별초는 전체 병력이 3,000여명이고 전투 병력만 1,000명이상이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