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는 하루 아침에 세워지지 않은 것처럼 하루아침에 멸망한 것도 아닙니다. 우선 로마의 멸망 원인은 정치적으로 게르만족 등 이민족의 침입으로 약화되었습니다. 또한 황제권이 약화되고 군사력을 게르만 용병에 의존하고, 군인 황제의 출현으로 권력 찬탈이 빈번했습니다. 게다가 황제는 무능하고 관리들은 부패하였습니다. 뿐만아니라 사회적으로 타락하고, 기독교의 영향으로 로마의 정신적 가치관이 약화되었습니다. 그리고 상업과 무역이 쇠퇴하고 콜로나투스 중심의 자급자족적 경제 체제가 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문제들이 복합적으로 요인이 되어 476년 게르만의 용병 대장 오도아케르에 의해 멸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