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강아지를 선호합니다.
물론 고양이도 예쁜 점이 많지만 저는 강아지를 선호합니다.
강아지는 아파트는 몰라도 개인 주택에서는 충실한 파수꾼입니다.
인간의 청력 6배를 더 잘 들으니 무슨 소리가 나면 바로 알려주지요.
후각도 뛰어나 주인 중에 아픈 사람이 있으면 후각으로 주인이 아픈 냄새를 맡고 옆에서 넘어지려면 지지대를 해주는 경우도 많습니다.
시골에서는 뱀이 나오거나 지나가는 소리를 잘들어 약초나 산나물 뜯을 때 데려가는 주인들도 있습니다.
고양이는 쥐를 잘 쫓는 것은 맞으나 실생활에서 개처럼 산책시 보호가 되거나 위급시 도움이 되거나 하는 경우가 드물지요.
정신적으로 힘들 때 강아지들은 어떻게 알고 주인 옆에 꼭 붙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사람에게 받은 상처를 강아지가 걱정어린 눈으로 쳐다보는 경우도 있고 위로를 많이 해주기도 합니다.
예쁘기도 하고 든든함도 있어 강아지를 선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