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김도영 선수가 역대 선수중 가장 빠르게 호타준족의 상징인 30홈런-30도루를 달성했다고 합니다.
오늘은 40-40이 힘들 것 같은데 내년에는 40-40 가능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