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채굴난이도와 해시레이트는 다른건가요?
비트코인(BTC) 블록 익스플로러 겸 네트워크 데이터 제공 사이트 비티씨닷컴에 따르면, 20일 오전 3시 30분 기준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는 12.95T를 기록하고 있다.
채굴 난이도와 해시레이트는 다른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우선 난이도란 주어진 난이도 타겟 값에 무작위로 논스 값을 대입하여 해당 블록의 해시 값을 찾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를 나타내는 값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난이도는 최초에는 1이었고 계속해서 채굴 경쟁이 심화되다보니 어느새 '12,948,593,420,946'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암호화폐의 해시레이트는 블록체인 네트워크가 초당 얼마나 많이 해시 값을 계산하고 있는지 그 횟수를 추정하여 나타낸 값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난이도와 해시레이트는 별개의 개념이지만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비트코인 블록체인의 경우 약 2016 블록(2주) 마다 적정 난이도를 유지하고 있는지 평가를 해서 블록 생성 타임이 평균 10분 보다 빠르다면 채굴 난이도가 높아지고, 평균 10분 보다 느리다면 채굴 난이도가 낮아지는 방식으로 난이도가 조정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속적으로 해시레이트가 증가하게 되면 블록 해시 값을 연산하는 속도가 빨라지므로 난이도 조정 후 다음 2주가 지나기 전까지 블록이 더 빠르게 생성되어 블록 생성 시간이 평균 10분 보다 단축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이렇게 되면 난이도가 더 상승하게 되고 높아진 난이도에서 채굴 경쟁을 해야하는 마이닝 노드들은 또 다시 해시레이트를 상승시킬 수 밖에 없게 되므로 비트코인 블록체인의 난이도와 해시레이트가 연쇄적으로 상승될 것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계속적으로 난이도와 해시레이트가 상승하기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만약에 비트코인 가격이 폭락하여 채산성이 악화될 경우 비트코인 채굴에 투입되는 해시레이트가 감소될 수 밖에 없고 이렇게 되면 블록 생성 시간이 평균 10분 보다 늦어질 확률이 높으므로 난이도가 하락하게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채굴난이도와 해시레이트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채굴 난이도는 블록생성을 위해서는 해시(Hash) 알고리즘의 암호를 가장먼저 연산한 노드에 권한이 주어지게 됩니다. 이 때 해시알고리즘의 암호화의 난이도의 높고 낮음을 뜻하게 됩니다. 즉 채굴난이도가 높을 수록 그 만큼 많은 연산과 시간이 필요하게 됩니다.
해시레이트(Hashrate)는 이런 복잡한 해시 암호화를 연산하기 위한 처리능력 단위로 사용하게 됩니다. 즉, 해시레이트가 높다는 말은 그 만큼 빠른 연산이 가능하다는 말이 됩니다.
따라서 채굴 난이도는 채굴자들의 많을수록(경쟁) 올라가게 됩니다. 가장 높은 해시레이트를 가진 채굴노드가 더 많은 비트코인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