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헤어진지 6주 정도 됬습니다……….

동거6년하다가(여자친구 아이랑 같이)

헤어진지 6주 정도 됬구요

말싸움후 헤어졌는데 헤어질때도 어떠한말도 하지 않은채 문자로 일방적 통보후 짐 가져가라고 문밖에 내놓고 이별하자고 만 합니다

헤어질때마다 매번 이런식이네요.

이유를 물어도 말을 해도 싫다고만 반복하고 이래서 싫어? 이래서 싫어? 하면 그거때매 싫다하고

본인기분 나쁜 부분에만 답장하고 차단반복합니다

그래도 한달쯤 전화 한번했구요 요즘에 근근히 답장은 옵니다 차단은 하지만…

같이 살아야할이유를 설명하라는말이 너무 충격적이네요..

한쪽에서 싫어지면 그냥 끝내는거라며 이말 반복

여자 이야기에 예민하더라구요

너 좋다는 돈 많은여자 만나라고 하네요.

진심이 아닌걸 알지만 너무 괴롭네요.

저도 잘한게 없으니 반복해서 싸우고 다시 만나고 했겠지만 진심은 아닌거로 보이는데

너무 길어지니 힘이 빠지네요.

명확히 이야기도 안해주니 더 힘 빠지고 힘드네요..

어떠한식으로 접근하고 풀어가야 좋은방향으로 갈까요???

비록 저혼자지만 잘지내보고 싶어서

심리상담 중인데요 제이야기를 들었을땐

헤어지는 이유도 만들어내는거 같기도 하고

진심이 아닌걸로 보인다고는 하시네요.

본인이 화났다는걸 보여줄려고 하는거 같기도하고

너무 답답하고 막막하여 이렇게 글 올려보내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그냥 쿨하게 헤여지고 새출발하세요.

    싫다는 말을 입밖에 내뱉는 건 잠재의식이던 진짜던 싫다는 건데 왜 구질구질하게 붙어있나요?

    상대의 마음을 본인이 모른다는 건 더 심각하게 문제가 많아 보이네요.

    역자사지,,,뭐든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답은 보일거에요!

    질문자가 상대에게 더 이상 가치없는 사람 혹은 질문자에게서 더 이상 희망을 못 느끼면 싫다고 합니다!!!

  • 그냥 헤어지시지 굳이 상대방의 아이도 같이 사는 집에 왜 들어가 고생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 남자 혹은 아이의 대리부의 역할로서 이미 끝난사이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필요했다면 어떻게 해서든 붙잡았겠죠. 이제는 더 골치만 아프고 짜증나는 것 같습니다. 굳이 왜 같이 살아야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으며 독립적으로 살면서 다시금 만나되 합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다시 동거를 하다가 내 쫒을 수 있기 떄문입니다.

  • 우선 본인이 본인을 먼저 사랑해보세요. 타인보다는 지금 본인이 먼저 살 길을 찾고 본인이 본인을 챙기지 않아 상대방도 이를 존중해 주지 않는 것 같네요. 사람 관계에 있어서 내가 나를 보살피고 내가 나를 존중해 주지 않으면 타인도 이를 얕잡아 보고 존중해 주지 않고 막대합니다. 지금 쓰는 글에서만 봐도 내가 어떤지 보다는 상대방에 대해서만 말하는 것을 보면 내가 스스로를 존중하지 않아 상대방도 막대하는 것 같으니 지고 들어가기 보다는 이번 기회에 나를 보살피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 여자친구가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것은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보통 연인 사이에 헤어지는 경우 명확한 사유가 있어야 하는데 그냥 기분 내키는데로 행동하고 말을 하는 것으로 보이며 모든것을 일방적으로 하는 사람에게 특별한 방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지나 어느정도 풀리면 다시 만나서 생활할 수도 있을겁니다. 다시 만나는 경우 전문가 상담이 어느정도 필요해 보이기도 합니다. 여자친구 아이가 질문자님 아이 인지는 모르겠지만 모든것을 받아 들이는 성향으로 정말 이해심이 많고 배려심도 많은 거 같습니다.

  • 원래 연애하다 보면 그렇게 싸우기도 하고 헤어지기도 하고 계속 반복을합니다 만약에 반복적으로 그렇게 싸운다면 반복적으로 계속 싸운다면 저 같으면 일단은 좀 더 생각을 해 보실 것 같습니다 진짜로 성격이 안 맞아서 그렇게 계속 싸우는 걸 수도 있고 세상에 남자 여자는 많이 있습니다 좀 더 힘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