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학폭 사유로 대학 불합격한 사례들이 생각보다 많네요.
경북대에서는 수시, 정시를 가리지 않고 학폭 관련 기록이 있는 학생들에 대해서 불합격 처리를 했네요.
이 외에도 부산대, 강원대, 전북대, 서울대까지 불합격 시킨 사례들이 나오고 있는데,,
이러한 기준들이 제도적으로 마련이 되어 있는 건가요?
아니면 대학 자율에 맡기고 있는 실정 인가요?
이렇게 실제 불합격 사례들이 많다고 하면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어느 정도의 효과가 있을 수도 있을 듯 한데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그거는 따로 규칙이나 법률 제도 이런 게 있는 게 아니고 각각 대학에서 자율적으로 판단해서 적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생활기록부에 기록을 하게 되었고 그 기록을 그냥 무시할 거냐 아니면 그것을 두고 불이익을 줄 거냐 이것을 대학이 판단하는 것입니다
최근 들어 학폭 이력이 있다면 합격이 취소되는 사례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따로 법안이나 제도가 있는 건 아니고 각 대학마다 자체적으로 기준을 잡고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물론 학폭 이력에 대해 입시에 반영하라는 건 공통적으로 대학에 적용이 되고 있긴 합니다
솔직히 학교폭력 예방에 최소한의 도움은 되리라 예상은 합니다
대학의 경우 요즘 대부분 다 진학하는 편입니다
학생 수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지만 대학은 증가 또는 유지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학폭 이력으로 입학 취소는 타격이 상당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자의로 대학 진학을 안한게 아니라 학폭에 의한 후속조치로 대학 진학을 못했기 때문에
본인 스펙에 대한 타격, 취업에 대한 타격을 받게 됩니다
자신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학폭을 되돌아보게 되는 효과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모든 전국 대학교가 학교 폭력 이력을 반영 할 예정 입니다.
학폭 불합격자 발생 배경 및 영향은
교육정책: 2023년 학교폭력 근절 종합 대책에 따라 대학이 학폭 조치사항을 입시 평가에 반영하도록 지침이
강화 되었습니다.
사회적 여론: 학폭 가해자에 대한 엄정한 처벌요구와 대학의 사회적 책임 강화가 주요 배경이 되겠습니다.
2026년 학년도 부터는 모든 대학이 모든 전형에서 학폭 이력을 의무적으로 반영 해야 합니다.
지금은 대학 자율에 맡기고 있지만 저런 선례들이 앞으로의 불합격사례들을 일반화 시키는거에 시작점일수도 있습니다. 그럼 질문자님이 언급하듯이 학폭 예방에 효과가 있을수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