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뽀로동입니다.
19세기까지만 해도 다양한 색의 드레스가 존재했고 그중 가장 인기가 있었던 색은 로맨틱함을 상징하는 빨간색이었습니다.
흰색이 당시에도 부의 상징이기는 하였으나 흰색의 특성상 쉽게 더러워지고 관리하기가 용이하지 않아 두레스로써는 인기가 없었는데
1846년 2월 10일,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이 결혼식에서 새하얀 웨딩드레스를 입고 나타나자 이는 큰 화제가 되었고 당시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여왕의 아름다운 모습이 공개된 후 많은 사람들은 흰색의 웨딩드레스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여왕처럼 아름다운 웨딩드레스를 입고자 하는 욕구가 관습처럼 굳혀져 현재에 이르러서는 흰색이 웨딩드레스의 상징이 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