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친부가 어릴적부터 과음으로 주사가 심했었는데..친부에게서 벗어나려면 어떡해야죠..?
제목처럼 그런 친부가 어릴적부터 계속
폭언,물건집어던지고,주변사람 근처도못오게 욕도, 고함도 지르고 직접 폭력적인건아닌데...여튼 그런 수많은 일들이 반복되고 자식들은 나몰라라하고 뒷전이라~ 친모는 벌써 가출했고~할머니께서 걷어주시고 그랬는데...늘~자식들이 사회로 일찍 나가 회사다니며 일하고 힘들게 번돈을 금전요구 밥먹는듯이 당연하게하고 안하면 협박하시고... 지금 성인이되어서까지도...ㅜ친부는 어찌됐든간에 기초생계수당받고,큰교통사고로 장애등급받아서 장애수당,연금 받으시면서 그돈은 언제어디서 다썼는지..또 자식들에게 금전요구하는데 전화안받으니
매일 음성사서함남기시는게 욕과 협박이네요...더글로리드라마가 연상되든데 진짜 호적등본떼서 자식들 주소지찾아올까 두렵네요..이런 친부를 어떻게 해야할까요...전화도 수신차단하니 다른사람 폰으로 연락하시고..진짜 살아있는 평생을 이렇게 살아간다하니 제가 지치고 자신이없어서요..어떡하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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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비범한게109입니다.
정말나이를먹으면점점애가된다더니...너무힘드시겠어요
반복적이고개선의여지가전혀없다면법이라는걸이용해보시는게정당하지않나의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