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서민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갑상선 기능이 저하되면 의욕이 없고 무기력한 증상이 나타나는데 우울증과 증상은 비슷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갑상선 암을 치료하고 난 이후에는 갑상선 호르몬을 보충해 주기 때문에 실제 갑상선 기능 저하가 나타나기는 어렵지요. 아무래도 암이라는 큰 질병에 대한 치료를 한 이후에 심리적으로 우울감을 느끼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의 무기력함이라면 전문적인 도움이 필요할 듯 합니다. 가까운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필요할 듯 합니다.
서민석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