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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젊은파인애플

그럭저럭젊은파인애플

저는 친구가 필요한지 필요하지 않은지 스스로 잘 모르겠어요

어릴때 유치원에서 부터 같은반인 친구 두명한테 초등학교 1학년때도 같은반이되면서 쭉 두명한테 은밀하게 따돌림을 당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30대인데 아직 마음 터넣을 정도로 친하다 생각하는 친구는 없는것 같아요

드물게 연락하는 사이 한두명 있는데, 제가 심심할때는 연락이 와줬으면 좋겠고, 제가 심심하지 않은 상황에서는 연락오는게 귀찮고 만남이 싫어서 피하기 바빠요...

폰이 조용하니 외롭기도 하고 그렇다고 만나기는 싫고 아주 드물게 카톡 정도만 유지하는 사이가 딱 좋은것 같다고 생각이 들기는 하는데, 이런 생각드는게 맞는건지 저 스스로도 잘 모르겠어요

앞으로 이런 부분을 개선해야 할지 이대로 지내도 미래에 후회될 일이 없을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솔직히 타인은 믿을 수 없는 사람이 많습니다.

    내 자신이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나를 위해 사시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정신건강에도 이로워요.

  • 그래도 친한친구 한명정도는 있는것이 좋으실것 같습니다.이세상에 친구가 없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생각을 하기때문에 친구를 사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안녕하세요. 친구는 사실 어릴때나 많으면 좋지. 나이 들고서는 마음 잘맞는 친구 1, 2명 정도만 있어도 잘 살은 인생이라고 하잖아요. 질문자님께서 크게 외로움을 느끼시지 않고, 친구 만나는게 귀찮다면 지금 처럼 간간히 연락하시면서 지내셔도 크게 문제 없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