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는 1905년 육지면이 도입된 이후에 생산이 급격히 증가하여 광복 당시 33만 정보에 11만 톤이 생산되었으나, 그 뒤 생산이 급격히 줄어 1986년 1,000여 정보에 1,100여 톤을 생산하였습니다. 그러나 농촌진흥청 산하의 작물시험장에서는 품종육성과 재배기술을 꾸준히 개발하여 광복 당시의 단보당 44㎏의 생산량을 1980년에는 88㎏으로 증가시켰는데요. 최근에 와서는 전남지역에 소규모로 재배 하시는 정도로 재배 면적이 줄어들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