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전검사 시에 ups차단하나요??
올해 8월달 전기안전공사 법정검사로 정전검사 예정입니다 물어보니 2~3시간 소요된다는데
저희 ups는 30분이 방전시간인데
ups배터리는 방전시에 효율이 저하되고 어차피 30분이면 정전시간동안 커버가 안되니 차단시킬 예정인데 다른곳은 어떻게 진행하시나요??
그리고 ups법정검사시에 ups는 차단시킨 상태로 진행하나요 아님 활선상태로 진행하나요?
안녕하세요. 조일현 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정전검사 시에는 UPS를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UPS에 대한 법정검사는 2025년7월 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검사는 활선 상태에서 진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전검사 동안 UPS는 차단하고 검사를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일 수 있습니다. UPS는 배터리 방전 시간이 부족할 경우, 활선 상태로 진행하면 안정성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차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법정 검사 시에도 UPS는 차단 상태에서 진행하며, 전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상태로 테스트를 진행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
정전 검사시에 UPS는 일반적을 차단하여 진행합니다. 검사 중 UPS가 작동하는 경우에, 방전 시간이 충분하지 않아 전력 공급에 있어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차단을 통해 안정성을 확보합니다. 법정 검사 시에도 UPS는 차단 상태에서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활선 상태로 진행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전기기사 취득 후 현업에서 일하고 있는 4년차 전기 엔지니어 입니다.
정전검사 시 일반적으로 UPS는 비활성화 상태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유는 UPS 배터리의 방전 시간이 30분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검사 동안 장시간의 정전을 견디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UPS를 차단하면 배터리 효율 저하를 방지하고, 불필요한 손상을 피할 수 있습니다. 다른 현장에서도 유사한 이유로 UPS를 차단하거나 최소한의 운영 상태로 유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UPS 법정검사 시 활선 상태로 진행할지 여부는 검사 항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활선 검사가 필요한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안전을 위해 차단한 상태에서 검사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활성 상태에서 검사가 필요한 경우 미리 준비하여 위험 요소를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