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들은 왜 다리털을 밀어버릴까요?

평소 축구를 보다보면서 느낀 부분은 사실상 모든 선수들이 모두 매끈한 다리로 경기에 나오더군요.

축구선수들은 왜 다리털을 밀어버릴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첫번째로는 깔끔한 외모와 팀의 일체감을 유지하기 위해서입니다. 또 털이 없으면 피부의 마찰이 줄어들어 부상 위험을 낮출 수 있어요. 특히 선수들은 경기에 집중해야 하므로 작은 불편함도 피하고 싶어하죠..

  • 질문에 답변을 드리자면 다리털이 없는 사람도 있겠지만 어떤 선수들은 불편하다고 해서 털을 밀어 버리거나 왁싱을 하는경우가 있구요. 미관상에 불편함을 느껴서 미신분도 있다고 합니다.

  • 축구는 연장의 경우를 제외하더라도 전반, 후반을 합쳐 총 90분동안 격렬한 경기가 진행됩니다. 몸싸움도 빈번하게 일어나며 무엇보다도 경기를 하다보면 잔디밭을 구르게되는 경우도 생기죠. 그런데 이 때, 제모를 하지 않은 채 경기에 임하면 다리털과 잔디가 엉겨 붙는 끔찍한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축구선수들은 경기 중에 겪을지도 모를 고통을 방지하기 위해 철저하게 제모를 한다고 전해집니다. 또한, 다리의 부상이 잦은 축구선수는 치료의 과정에서 다리털의 방해를 피하기 위해 제모를 하는 경향도 있어요. 답변 도움되셨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잡학다식입니다.

    아무래도 유니홈 하의가 반팔이다보니 미관상 좋지않아서 미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설마 공기저항을 줄이기 위해 미는건 절대 아닐테니까요.

    제가 말하고도 웃기네요 ㅎㅎ 이상 잡학다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