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살림을 담당을 하니까 매번 식사 메뉴 정하는거 정말 스트레스네요.
반찬투정하는 사람도 있고 하니 점점 하기가 싫어집니다.
여러분들은 반찬 메뉴 식사 종류 어떻게 정하시나요???
좋은 방법 있으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전 밑반찬~은 몇가지 해놓고 찌게나 국을 끓여서 상 차림을 하는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