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11살 차이 인연인데 이거 혹시 그린라이트 인가요?
현재는 제가 36살 여자가 25살입니다.
(글에서는 편의상 동생으로 표기 하겠습니다)
2년전쯤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알게 되었는데
서로 간식정도 주고 받는 왕래가 있었고, 퇴근하면 따로 연락은 안하던사이였습니다.
(그때는 제가 여자친구가 있었음)
그러다가 제가 취직을 해서 알바를 그만두게 되었고
그렇게 2년정도 왕래가 없다가 제가 용돈좀 벌고자 토요일마다 다시 출근하게 되었습니다.
동생은 아직도 일하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다시 보고 얘기도 하니 호감이 생기더라구요.
2주정도 다시 다니다보니 친해져서 제가 먼저 퇴근할때 집까지 차로 태워준다고했었고
동생은 원래 퇴근할때 셔틀을 타고 다니는데, 오늘 처음 저랑 같이 제 차를 타고 같이 퇴근했습니다.
집은 서로 완전 가까워요 차로 10분거리.
그냥 데려다 주기만 하기 아쉬워서 같이 저녁도 먹고 가자고 했습니다.
저녁 먹으면서 다음주 일요일에 같이 드라이브 가자고 했는데,
약간 망설이는 느낌이 있었지만, 그래도 다음주 일요일에 같이 나들이 가기로 하고 약속을 잡았습니다.
참고로 저는 키가 188센티에 이미지가 약간 성시경같은 편안하고 호감가는 인상입니다.
차는 bmw x3타고 다니고 있구요. 제가 막 엄청 부자여서 bmw타는건 아니고,
그냥 드림카가 bmw계통이여서 아끼고 모아서 산 외제차입니다.
동생은 키가 147센티라서 키차이가 엄청 많이나긴 하네요..;
같이 퇴근도 하고, 저녁도 같이 먹고 다음 주말에 나들이도 가기로 했긴 했는데,
나이차이가 11살이 나다 보니 약간 망설여지기도 하네요.
그래도 이정도면 긍정적인 신호인듯 한데, 좀더 용기 내봐도 괜찮겠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같이 퇴근하고 저녁도 먹고 드라이브 약속까지 한 것은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나이 차이때문에 고민이 될 수 있지만 서로의 감정이 중요하니까 용기를 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정도면 호감이 있는 것 같기도 하네요..
한번 본격적으로 대시를 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니는 숫자일 뿐, 차이가 많이 난다고 연애를 못 한 건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