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D (Decentralized Identidy)는 기존 신원확인 방식과 달리 사용자가 직접 자신의 신원을 관리하는 체계를 말합니다. 요새 금융권에서는 블록체인을 DID로 활용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큽니다. DID가 아무리 탈 중앙화 기반이라고 하지만 개인정보를 오프체인에 저장해야 하며, 신원 정보 요청에 따른 복수의 신원 허브를 보유해야 합니다.
DID가 도입되면 개인의 신원정보가 어디로 흘러가는지 명확하게 추적이 가능하며 본인 동의 없이는 개인 정보를 열람할 수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중앙화된 인증 방식보다 해킹으로부터 안전합니다. DID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DID를 제공하는 디앱에 가입해야 하며, 현재 아이콘루프의 DPASS, 라온시큐어의 MY-ID 가 이와 비슷한 개념으로 설계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