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걸 알면서도 일정을 많이 잡고 나중에 힘들어서 후회 합니다.
대학교를 다니면서 학점을 유지하기 위해 공부를 해야하고 돈이 없어서 알바를 꼭 해야합니다.그리고 사람들과 어울리는걸 좋아해 학생회를 이번년도 부터 하고 있고 그와는 별개로 연애를 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다니다가 안다니고 사물놀이도 금요일에 주로 나갔는데 지금은 안다닙니다.
힘들걸 알면서도 자신을 몰아가도록 일정을 잡아놓고 나중에 몸이 힘들고마음이 힘들어 지면서 후회 합니다.
말로만 하는게 아닌 사람인걸 보여주고 싶은데 가끔 그런 모습이 보여 스스로에게 자책을 합니다.. 이런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