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링크체인의 합의 알고리즘은 POS+PBFT이고 클레이튼은 PBFT, 리브라는 LibraBFT를 합의 알고리즘으로 선택하고 있습니다.
세 프로젝트 모두 제한된 노드, 허가나 인증을 받은 노드만이 참여할 수 있는 컨소시엄 블록체인이라고 할 수 있으며 참여자들의 투표를 통한 권한의 위임 과정이 없으므로 DPOS라고는 볼 수 없을 듯합니다.
또한 특징적인 것은 모두 비잔틴 장애 허용 알고리즘을 선택하고 있다는 것인데, 컨소시엄 블록체인이라는 특성상 소수의 합의 노드들이 BFT 알고리즘을 통해 합의를 하게 되면 매우 빠르게 합의에 도달할 수 있으므로 거래 처리 속도가 빨라지게 됩니다.
그렇지만 블록체인 각각의 특징이나 차이점이 있기 때문에 POW에 비해 대기업들의 플랫폼이 더 활성화 된다고 확실하게 말씀드리기는 어려울 것이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이더리움 블록체인의 경우 올해까지는 POW 합의 알고리즘을 계속 유지할 것이고 Dapp의 수나 블록체인의 유저 수 측면에서 앞으로 이더리움이 대기업 플랫폼에 비해 열세를 보일 것인가 할 때 확실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