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데 밥하기 싫어서 햄버거 로 떼우려구요 ㅎㅎ

주말인데 혼자 밥먹기 싫어서

햄버거 시켰어요 ...

사람들 구경하는 재미로 앉아있는데

다들 바쁘게 움직이네요

저는 백수라서 ... 주부생활만 하면 되는데도

왜 맨날 마음은 분주한지

주부인생에도 볕들날 올까요

자식농사 잘 짓는게 주부의 몫인가요 ?? ㅎㅎ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네... 그건 저도 같은 심정이긴 합니다. 뭐 밥 하기 귀찮을 때그 없을까요? 아니죠 있겠죠. 그리고 전 갠적으로 햄버거를 더 좋아하니까요. 귀찮으면 햄버거를 시켜먹고 라면을 먹을 것 같아요.

  • 혼자 버거 먹으며 사람들 구경하는 게 진정한 백수의 특권이자 로망이죠!

    다들 월급 받으려고 이리저리 뛰어다닐 때, 우리는 유유자적 감자튀김 케첩에 찍으며

    세상 구경 하는 거잖아요

    주부도 엄연한 최고 경영자인데 마음이 바쁜 건 당연한 거죠!

    그리고 자식 농사가 왜 주부몫인가요? 애들은 지들이 알아서 크는 독립형 작물이죠

    남들 시선에 기죽지 마시고 육즙 가득한 패티 맛에만 집중하세요

    조만간 주부님 인생에도 강남 아파트 당첨 같은 엄청난 볕이 쨍쟁하고 뜰 테니까요

  • 처음뵙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내추럴한꿀벌입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주부도 정말 대단한 역할이에요.

    매일 가족 챙기느라 바쁘시죠.

    주말엔 맛있는 거 드시고 쉬세요.

    충분히 잘하고 계십니다~

    조금만 더 힘내세요.

    아무쪼록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주부의 삶이 결코 한가하거나 쉬운 일이 아닙니다.

    아이들은 바르게 키우고 챙기는 것이 물론 소중하고 위대한 일이지만 주부라는 역할 이전에 나 자신이라는 존재 가 우선입니다.

    내 삶의 주도권을 되찾고 마음의 여유를 느끼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만의 소소한 취미 운동, 공부를 시작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