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 덥긴 덥지만 올해는 한국이 더 더운 것 같습니다. 일본도 37~38도로 평년보다 살짝 높은 정도이며, 도호쿠 이북으로는 오히려 평년보다 낮은 것 같습니다. 이에 반해 한국은 40도를 넘나드는 평년보다 매우 높은 기온을 보이고 있습니다. 물론 습도는 일본 압승입니다…
현재 시기에는 일본도 매우 덥지만, 한국이 더 심한 폭염을 보이는 지역이 많습니다. 서울과 내륙은 39~41℃ 안팎까지 오르는 곳이 있으며, 일부 지역은 42℃를 넘기도 했습니다. 일본도 도쿄, 오사카 등은 35℃ 이상의 무더위가 이어지지만, 대체적으로 한국 내륙보다 조금 낮은 곳이 많습니다.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비슷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