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장례 절차가 이렇게 복잡했나요?

제가 어렸을 적은 2000년대 초중반에는 그냥 집 앞마당에서 장례치렀거든요.

2~3일 안 했습니다.

근데 요즘 장례는 확실히 다르네요.

방금 할아버지 입관까지는 했었습니다.

이제 내일 발인하면 이제 끝인가요?

아니면 아직 할 일이 더 남았나요?

혹시 장지로 갈 때 상복을 입은 채로 따라가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요즘 장례 절차는 예전보다 더 정식이고 복잡해졌어요.

    보통 발인 후에는 장지에 가서 마지막 의식을 하고, 유가족들은 상복을 입고 따라가는 게 일반적입니다.

    만약 아직 할 일이 남아 있다면, 예를 들어 영구차를 타거나 유품 정리 같은 것도 있을 수 있어요.

    하지만 대부분은 발인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고, 장지에 가서 마지막 인사를 하는 게 마지막 절차입니다.

    상복은 장지까지 입고 가는 게 예의이고, 가족이나 주관하는 분들이 안내하는 대로 따르시면 됩니다.

    걱정하지 말고, 차분히 준비하시면 되겠어요..

  • 예전보단 장례 절차가 많이 간소화된거예요~ 요즈음에는 대부분 3일장을 하고 막바로 상복도 벗고 49제도 치루지않아요~~~~

  • 발인 이후에는 따로 제를 지내야 하는 절차는 있습니다. 발인만 하면 일단 장례식 절차는 끝이긴 합니다.

    그리고 장지에 갈때도 상복을 입은채로 따라갑니다.

    그뒤에 장례식장에 복귀에서 상복을 평상복으로 갈아입습니다.

  • 요즘은 장례절차가 많이 간소화 되었습니다.

    3일장 치르고 화장터가서 화장하고 장납골당가서 안치하면 끝입니다.

    옷은 상복 그대로 입고가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