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한달 정도 앞두고 장례식이 생겼었는데
주변 어른들이 다 가지말라고 하셨는데
지금도 그부분이 마음에 걸리더라구요.
물론 부조는 했지만
갔어야 했나 싶기도한데
그런 풍습이 옛부터 있었나요? 그렇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