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은 후반영이 아니고 선반영인가요???

주식은 후반영이 아니고 선반영인가요???

예를 들어.. 대한항공 합병 내용으로 만약

시너지 효과 떠서 호재가 만약에 뜬다면

선반영이 되는거라.. 지금은 다 지난건가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영균 경제전문가입니다.

    선반영일 때도 있고 후반영일 때도 있습니다. 다만, 일반인이 접하기 어려운 소식을 알고 있는 이해당사자라면 소식을 더 빨리 듣고 그들끼리의 카르텔이 형성되어 미리 매수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런 경우 선반영이 되겠지요. 하지만 정말 극비의 소식이 발표될 경우 후반영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시장은 기본적으로 선반영 원리로 움직입니다.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처럼 향후 발생할 시너지 효과나 실적 개선 기대감이 있다면, 그 정보가 시장에 알려지는 시점(공시, 뉴스, 루머 등)부터 주가에 미리 반영되기 시작합니다. 다만 한 번에 전부 반영되는 것이 아니라 합병 승인, 통합 절차 진행, 실제 실적 발표 등 각 단계마다 추가 정보가 나올 때마다 단계적으로 계속 반영됩니다. 따라서 이미 알려진 호재는 상당 부분 선반영됐을 가능성이 높고, 아직 불확실한 후속 이슈들은 앞으로도 계속 주가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은 기본적으로 선반영입니다. 최대한 선반영하려고 합니다. 그래야 내가 오르기 전에 빨리 사고 오른 뒤 남들이 사려고 할때 비싸게 팔 수 있으니까요. 팔때도 반대입니다 떨어지기전에 미리 팔고 싶죠.

    그러니 뉴스도 언젠가 합병한다 뭐 이렇게 되면, 이게 시장에서 호재로 여겨진다면 미리 합병했다 치고 오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합병할때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거나 호재뉴스 소진으로 떨어질수도 있습니다.

    합병되면뭐가 좋은지, 그게 회사이익을 어떻게 연결되고 이익이 좋아지는지 봐야합니다. 결국은 회사가 벌어들이는 이익으로 주가는 수렴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여러가지 소문들이 먼저 나는데 소문이 나기전 이미 실무자 관계자 등등은 알고 있습니다

    그들이 소문을 내기 전에 매수하고 뒤따르는 것이 맞다면 다 지난겁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대부분이 예상하거나 아는 뉴스는 주가에 선반영 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주가에 후반영 되는 뉴스는 완전 뜬금포로 전혀 예상하지 못한 호재나 악재가 나오면 그건 후반영 된다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구요!

  •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보통은 선반영이라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시로 들어주신 합병도 내부자들은 이미 알고 있기 때문에

    선반영되어 기대감에 상승을 할 가능성이 높고,

    공식적인 기사 등이 나오게 되면 일부 상승이 있을 수는 있으나,

    오래가지 않을 가능성도 고려해야 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주가는 현재의 사실보다 앞으로의 실적과 성장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먼저 반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만 선반영되었더라도 호재 자체가 끝난 것은 아니므로 실적이 예상보다 크게 나타난다면 추가적인 상승 재료가 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은 기본적으로 선반영입니다.

    주식 자체가 미래에 대한 일을

    현재 주가로 평가하는 것이기 떄문에

    선반영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주가는 미래에 대한 기대를 현재 가격에 반영하려는 성격이 강하다”가 합리적인 말인 것 같습니다. 시장이 새로운 재료에 반응하는 이유는 실적 뿐만 아니라 기대감이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으로 예를 들자면, 과거 엔비디아의 경우,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각광받지 못했지만, AI 시장이 열리면서 사람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실적이 동반되면서 크게 성장하는 것처럼 시장은 예상되는 미래 실적을 주로 반영합니다.

    말씀하신대로 대한항공 합병의 경우에도 이미 알려진 재료이지만, 실제 합병 후 시너지가 좋게 나오면 주가가 다시 상승할 수 있고, 그렇지 못하면 부진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시장이 기존에 기대했던 것보다 좋은지 나쁜지에 따라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