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이 가까워지면 먼저 수면 시간이 길어지고 의식이 희미해지는 경향이 나타납니다.
사람이나 사물을 잘 알아보지 못하거나 횡설수설하기도 합니다.
식사나 수분 섭취가 급격히 줄고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져 손발이 차갑게 변하며 피부색이 변하기도 합니다.
맥박과 호흡도 불규칙해지고 약해집니다.
때로는 가쁜 숨을 쉬거나 임종전 호흡이라고 하는 가래 끓는 소리가 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며칠에서 몇 주에 결쳐 점진적으로 나타날 수 있으며 모든 증상이 다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가족들은 곁에서 편안하게 마지막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보살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