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살고잡다입니다.
공황증상에 완전히 부합된다고 볼 수는 없지만, 불안에 의한 부분이 일부 관여할 수 있다고는 봅니다.
공포, 불안에 의한 반응이라고 본다면 우선 약물요법과 인지행동요법을 병용합니다.
안정제 자체는 운전시 졸음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을 권장드리지는 않고요..
대신에 프로프라놀올(인데놀)이라고 해서 심박수를 낮춰주고 불안을 감소시켜주는데
도움이 되는 약물이 있는데, 이 약물은 진정 효과가 적어서 경우에 따라 사용할 수는 있겠습니다..
인지행동요법으로는 체계적 탈감작, 홍수법 등 여러가지가 있겠고 이완요법을 병행하는데요..
일단은 국도에서는 불안하지 않다고 하셨으니, 출퇴근 할 수 있는 여러 루트를 잡아보면서..
단계적인 노출을 병행하되 계획을 세워서 점차 고속도로에서의 운전을 늘려가면서 공포반응을
조절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병원 진료를 통해 구체적으로 상담을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