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선생님이 숙제할때 ai한테 도움을 받았냐라고 하셨어요 ㅠ

공수1 교재 다 끝내서 저번에 전체 범위 다 시험 봐서 오늘 오답들 정리해둔 문제지를 풀었는데 제가 부등식에서 수직선에서 범위를 찾는 과정에서 틀렸는데 갑자기 숙제할때 ai썼냐? 라고 하셨어요 교재 숙제 할때는 그런 말 하신적이 없는데 그렇게 몰아가서 아니요 라고 밖에 못했어요 그런적없는데.. 거기서 뭔가 더 말했어야하는데 너무 후회되고 억울해요 선생님이 제가 푼 문제들을 제 머리가 아니라 기계의 도움을 받아서 풀었다고 생각했던거라면 제 실력으로 열심히 해간 숙제는 뭐가 되는거죠 솔직히 뭐 풀이가 없는데 답이 맞았거나 그런것도 아니고 이런거 가지고 숙제할때 ai로 했냐라고 몰아가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답만 맞거나 그런 거 라면 솔직히 납득이 가는데 그 수직선 범위에서 헷갈려서 그런거 가지고 그러는거 너무 억울해요 그리고 그 상황에서 아니요 라고밖에 말하지 못한 저도 너무 싫어요 쌤한테 걘톡으로 말하면 뭔가 양심에 찔려서 그렇게 했다고 생각하실거 같은데 제대러 해명하려면 어떻게 해야하져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거는 선생님께서 한번 궁금해서 물어보신 거 같은데 아니라고 했으면 됐습니다 어차피 증거도 없는데 신경 쓰지 마세요 그거는 선생님께서도 요즘 ai를 활용하는 학생들이 많아서 그렇게 물어보신 거 같아요

  • 너무나도 잘 해서 오해를 받은 듯 하네요.

    오해를 해서 한사람을 몰아가는 사람은 답 없어요.

    그러니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어차피 시간이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 일이니 말이죠.

  • 선생님께 솔직히 말씀 드리시길 바랍니다.

    아니다. 저는 정확하게 Ai의 도움을 받지않고 정정당당하게 실력으로 한것입니다. 어쩌면 선생님이 보기엔 그만큼 완벽하다는 말씀을 돌려서 말씀하신것은 아닐까요

  • 선생님께는 직접 억울한 마음을 얘기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숙제를 열심히 해갔는데 그렇게 말씀하셔서 속상했다고 말씀드리고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실수한 부분이라고 말씀드리는 게 나을 듯 합니다.

  • 작성자분이 노력한 일들이 왜곡된 것 같아서 마음이 좋지 않으실 것 같아요.

    지금은 넘어가는게 좋을 것 같고 나중에 이런 일이 또 생긴다면 ai는 사용 안 했는데 어떤 점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셨나요? 하고 물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 아직 학생인데 모든 상황에서 자신이 원하는만큼 완벽하게 대답을 하는 것은 당연히 어려운 일입니다. 너무 자신을 몰아세우지 않았으면 좋겠고 억울해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본인이 진실되게 자신의 힘으로 한 것이라면 누가 뭐라고 하든 그 사람이 거짓으로 이해하고 잘못한 것이지 본인의 잘못은 없습니다. 정말 성숙하고 멋진 사람은 내가 잘못했을 때 따박따박 반박을 잘 할 줄 아는 사람이 아닙니다. 물론 어물쩡 할말 못하고 속앓이 하는 것도 아니죠. 억울한 일을 당해도 스스로에게 진실하고 어떠한 방식으로든 그것을 표현했다면, 날 억울하게 만드는 그 사람이 오해에 빠져 그런 판단을 했다는 모습을 불쌍히 볼 줄 알고 다음으로 나아가는 모습이 성숙한 것입니다. 질문자님의 인생에 선생님의 인정이 인생의 모든 것도 아니고 한 순간 당하는 오해로인해 억울한 것은 오히려 자기 인격을 성숙시키고 주변에 있는 많은 미성숙한 이들을 앞설 수 있는 기회입니다. 억울함은 인간이 심리적으로 겪을 수 있는 큰 고통 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질문자님이 많이 답답하고 고통스러운 마음에 글을 올리신 것을 동감하지만 그것에 매몰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오히려 다음번에 이런 상황이 생기면 차분히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충분히 답하며 상대를 이해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억울할 수 있지만 감정적으로 따지기보다 차분하게 말씀드리는 게 좋습니다. "숙제는 제 힘으로 했고 AI를 사용한 적은 없습니다. 그날은 시험이나 긴장해서 실수했습니다. 오해가 있었다면 풀고 싶습니다" 라고 솔직하게 전해보세요. 담담한 태도가 가장 설득력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