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낭용종은 담낭 내에 생긴 혹을 말하며 크기나 모양, 동반 증상 등에 따라 치료 여부가 달라집니다.
악성의 위험성이 높은 경우에는 수술치료를 우선적으로 고려하게 되는데요. 이에 해당하는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용종의 크기가 1cm 이상
크기가 1cm 미만이더라도,
2) 용종이 평편하게 올라오는 무경성 용종
3) 담석이 동반된 용종이거나 통증 등의 증상이 동반된 경우 입니다.
콜레스테롤 용종의 경우 혈중 콜레스테롤을 조절하기 위한 운동, 식사조절 등이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콜레스테롤 용종이 아닌 일반 용종의 경우 특별히 이를 예방하거나 관리하는 음식이나 좋은 생활습관은 아직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관리법은 용종의 크기가 커질 수 있으므로, 특히 5mm 이상의 용종은 크기나 모양 변화 관찰을 위해 6개월 마다, 5mm 미만인 경우 1년마다 복부초음파 추적검사를 권장합니다. (크기 변화 때문에 증상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추적관찰 검사 기간 이내라도 우상복부 통증과 같은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담낭염 등 관련 증상 여부 확인을 위해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